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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한국 영화 최초 '쌍천만' 흥행 신화의 주인공 '신과 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특별 강연에 나선다.
김 감독은 오는 5월 3일 'C 페스티벌 2019 - 360˚ Seoul(서울)' 행사에 참석, '도전과 존버 정신'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5월 3일 45분간 무대에 올라 도전 정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 페스티벌 2019'의 대표 행사로 열리는 '360˚ Seoul'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과 코엑스몰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에릭 바맥 넷플릭스 인터내셔날 오리지널 전 부사장,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의 토드 슐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카오벤처스 등의 문화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청춘세대의 성장과 도약을 모색하는 새로운 개념의 '축제형 콘퍼런스'다. 한국무역협회, 강남구, 코엑스 MICE 클러스터 위원회가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코엑스 이동원 사장은 “세계적인 문화 크리에이터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젊은 세대들이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직접 보고 들으며 성장과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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