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이병헌·하정우 주연 '백두산'에 70억 규모 특수효과 계약 체결
덱스터스튜디오, 이병헌·하정우 주연 '백두산'에 70억 규모 특수효과 계약 체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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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VFX(시각특수효과) 및 콘텐츠 전문기업 (주)덱스터스튜디오가 지난 25일 한국 영화 '백두산'에 70억 규모의 VFX 특수효과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하면서 백두산 폭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배우 이병헌과 하정우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촬영을 시작해 올해 말 개봉을 목표로 한다.

류춘호 덱스터스튜디오 대표이사는 “기존 당사 제작 작품인 '신과함께: 죄와벌', '신과함께: 인과연'은 파트너사와의 협업 방식으로 진행된 형태였다면, '백두산'은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덱스터픽쳐스를 통해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IP 영화” 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단순히 수주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탈피하고자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백두산'이 그 첫번째 작품이 될 것이며, '사일런스', '탈출', '열대병' 등 자체 개발 IP는 물론,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문', '신과함께 3', '신과함께 4'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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