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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주를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이 오는 6월 제30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는 이번 개인전 '하정열 우주화가의 우주(COSMOS)'에서 50점의 우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개인전 준비에 한창인 하 화백은 '인터뷰365'에 "이번 개인전은 1000번째 우주 작품의 완성을 기념하고, 전업작가임을 선언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하 화백은 우주를 주제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특한 작품으로 ‘우주화가’의 명성을 쌓아왔으며, 국내외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도록에서 "나는 우주를 사랑한다. 별은 나의 어머니요, 우주는 나의 아버지"라며 "우주를 가슴에 품고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해와 달 그리고 별 등 우주가 우리 인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의 작품은 우주에 뿌리를 둔 존재에 대한 오랜 번민과 탐구의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하 화백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29회 개인전을 비롯, 국제아트페어 3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300여 회를 출품했다.
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2014),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2016),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2018), 미국 칼슨시 시장상(2019), 뉴욕 아트페어 미술부문 대상(2019)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40여회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필리핀 노스웨스트 사마르 국립대학이 마련한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여했으며, 필리핀 미술평론가협회가 수여하는 미술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하 화백은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과 G-ART 및 아트코리아방송 고문, 종로 미협 자문위원,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 협회 초대작가,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역 육군소장 출신인 하 화백은 북한학 박사이자 시인, 소설가이기도 하다. 본지에 우주를 주제로 한 시와 우주화를 곁들인 우주 칼럼을 연재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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