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첫 날 134만 명 관람 '신과 함께' 기록 경신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첫 날 134만 명 관람 '신과 함께' 기록 경신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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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을 방문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안소니 루소 감독,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 루소 감독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경희궁을 방문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안소니 루소 감독,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 루소 감독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첫날 134만 8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상망에 따르면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전국 스크린 3058개의 약 90%인 2760개의 스크린에서 총 1만 2544회 상영됐으며 누적 관객 134만 1497명을 동원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 첫날 기록은 종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신과 함께-인과 연'이 2018년 8월 1일에 세운 124만 6603명 기록을 뛰어넘는 기록이자, 역대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인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이 작년 현충일에 세운 118만 3496명 기록을 모두 가뿐히 뛰어넘었다. 

전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기록 약 98만 명을 넘어서며 마블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왼쪽부터)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케빈 파이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라슨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왼쪽부터)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케빈 파이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라슨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와 함께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2012)의 707만 5607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1049만 4840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1121만 2710명 기록에 '어벤져스' 시리즈 누적 관객 수 30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폴 러드, 기네스 펠트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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