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26일 개막…성악가 폴포츠 공연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26일 개막…성악가 폴포츠 공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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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목소리 폴 포츠, 소프라노 김순영,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개막 알려
-오는 10월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공연 진행
성악가 폴 포츠/사진=서울시
성악가 폴 포츠/사진=서울시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오는 26일부터 10월까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공연에서는 평범한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성악가로 거듭난 기적의 목소리 '폴 포츠', 오페라와 뮤지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김순영', 세계 정상급 솔리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연주력을 인정받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총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오페라 속 명곡들부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OST까지 다양한 음악을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특별한 주제의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달빛아래 달달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팝페라,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공연장이 아닌 광장의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는 기회”라며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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