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 칸 영화제] 영화 '로켓맨' 태런 에저튼X'팝의 황제' 엘튼 존 총출동한 레드카펫 현장
[72회 칸 영화제] 영화 '로켓맨' 태런 에저튼X'팝의 황제' 엘튼 존 총출동한 레드카펫 현장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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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포토콜 행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포토콜 행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로켓맨'의 배우 태런 에저튼부터 '팝의 황제' 엘튼 존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 레드카펫 행사에서 '로켓맨'을 연출한 감독 덱스터 플레처와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태런 에저튼을 비롯해 리차드 매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음악 프로듀서 질스 마틴이 참석했다. 

특히 '로켓맨'의 실제 주인공이자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팝의 황제 '엘튼 존'이 자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참석해 전 세계의 취재진들과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극 중 엘튼 존 역을 맡은 배우 태런 에저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신나고 흥분되며 떨린다”며 칸 영화제 참석에 대한 가슴 벅찬 소감을 전한 만큼 제72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영화가 끝나고 감격한 듯 눈물을 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레드카펫 행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레드카펫 행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또한 제72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과 포토콜 행사 이후 진행된 '로켓맨' 갈라 파티에서 태런 에저튼과 엘튼 존이 영화의 제목이자 엘튼 존의 명곡 'Rocket Man'(로켓 맨)을 함께 공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엘튼 존'의 무대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그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엘튼 존'의 수많은 히트곡이 영화 속에 삽입돼 국내 극장가에 또 한 번의 음악 영화 돌풍을 예고한다.

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엘튼존/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엘튼존/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또한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여기에 영화 '킹스맨'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6월 5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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