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잇또라멘'은 배달서비스와 시즌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배우자 또는 본인 퇴직과 실직이 37.7%로 높아진 요즘 경기에 불안정하고 빨라진 은퇴시기에 맞추어 제2의 인생으로 창업아이템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10년이라는 시간을 직장에서 보낸 후 창업한 사람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창업자 10명 중 6명이 40대 이상일 정도로 중년 창업자가 많아졌다.
1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이유는 전문인력 대신 무인발급기를 사용하여 인건비를 절감했다. 불필요한 인건비 절감은 물론 매장 내 빠른 회전율 도모로 매출 상승의 효과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여기에 와이더애드 대표 김동남은 10년 이상 마케팅에 종사하여 광고 대행에 따로 비용이 들지 않아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남 대표는 "독특함과 즐거움은 바로 ‘문화’라 할 수 있고 제품과 가격은 바로 ‘가성비’라고 할 수 있다"며, "단기간에 40호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공창업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성비 부분에서 고객층에게 열풍을 일으키고 튼튼한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니 더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잇또라멘은 배달서비스를 실시하여 매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일본 라멘을 먹을 수 있게 된 장점까지 더해져 배달창업을 희망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배달서비스 개편으로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문의가 많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라멘프랜차이즈 잇또라멘 창업 문의는 대표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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