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덕수궁 돌담길 걸어볼까...‘야간 개방’ 시행
여름밤 덕수궁 돌담길 걸어볼까...‘야간 개방’ 시행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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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내부보행로를 걷는 사람들/사진=문화재청
덕수궁 내부보행로를 걷는 사람들/사진=문화재청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관리소는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덕수궁 내부 보행로’ 개방시간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덕수궁 돌담길 중 막혀 있던 70여m 구간을 연결했다. 하루 평균 약 1500명 이상이 ‘덕수궁 내부 보행로’를 따라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문화재청 측은 이번 ‘덕수궁 내부 보행로 야간 개방’으로 관람객들이 선선한 저녁에 야간 조명 설치로 더욱 아름다운 덕수궁과 돌담길의 낭만을 만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덕수궁 돌담길 활성화를 위하여 ‘돌담길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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