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스승인 손웅정 감독의 신작 자기계발서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간 1주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예스24에 따르면 이 책은 4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및 자기계발 분야 1위를 기록했다. 4월 17일 판매가 시작돼 하루 만에 종합 17위에 진입했고, 한 주가 지난 지금 단숨에 종합 1위를 달성하는 흐름이다.
이 책은 손웅정 감독이 2010년부터 15년간 써온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인터뷰를 책으로 묶었다. 기본, 가정, 노후, 품격, 리더, 코치, 부모, 청소, 운동, 독서, 사색, 통찰, 행복 등 13가지 키워드로 손웅정 감독 특유의 담박한 철학을 담아냈다.
신간 출간으로 손 감독의 전작인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도 전주 대비 274% 판매 급증하며 금주 에세이 분야 5위에 올랐다.
특히 이 주는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비롯 축구 지도자, 수학 전문가, 상담가 등 각계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명인·인플루언서들의 신간이 돋보인 한 주였다.
국내 최대 유아수학 스터디 '달콤수학 프로젝트'를 이끄는 수학 전문가이자 에듀 인플루언서 '꿀쌤'의 유아수학 로드맵 '4~7세 보고 만지는 수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가 3위를 달성했다.
또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의 실천형 상담가 장재열 작가의 8년 만의 신작 '마이크로 리추얼 : 사소한 것들의 힘'이 출간 직후 종합 10위에 올랐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자 김동우 사진가의 역사서 신간 '뭉우리돌의 들녘'이 16위로 진입했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만화 분야 신간들도 약진했다.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린이 시리즈 '흔한남매 16'이 종합 2위를 차지했고, 그 밖에 인기 만화 시리즈 신간 '던전밥 14', '명탐정 코난 104 특장판', '지박소년 하나코 군 21 더블특장판'이 각각 종합 12위, 15위,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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