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안성기-박중훈, 3·1운동 100주년 기념 목소리 재능 기부
[인터뷰이 나우] 안성기-박중훈, 3·1운동 100주년 기념 목소리 재능 기부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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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시 만세운동 영상 캠페인' 내레이션 동참
영상 내레이션을 녹음중인 배우 안성기/사진=서경덕 교수
영상 내레이션을 녹음중인 배우 안성기/사진=서경덕 교수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 영화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힘을 모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지방 도시 만세운동 영상 캠페인'에 내레이션으로 동참했다.

안성기와 박중훈은 캠페인 첫 도시인 창원시 영상에 각각 1편씩 재능기부로 한국어 해설에 참여했다. 

제1편은 1919년 가장 격렬했던 만세운동 중 하나로 손꼽히는 창원의 '4·3 삼진연합대의거'의 전개 과정 및 결과, 시위를 주도했던 석당 변상태 선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2편은 일제에 의해 최초의 계획도시로 만들어진 진해의 탄생 배경과 아직 남아있는 일제시대의 건축물 소개 및 김구의 친필시비 등의 근대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내레이션을 녹음중인 배우 박중훈/사진=서경덕 교수
영상 내레이션을 녹음중인 배우 박중훈/사진=서경덕 교수

캠페인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벌어졌던 대표 만세운동을 각 도시별로 네티즌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영상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안성기와 박중훈은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이런 의미 있는 해에 독립만세운동을 소개하는 영상에 목소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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