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 '골든글로브' 감독상, 외국어 영화상 수상
[인터뷰이 나우]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 '골든글로브' 감독상, 외국어 영화상 수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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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골든글로브
영화 '로마'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골든글로브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진행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마'로 감독상과 외국어 영화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로마'는 1970년대 초반 혼란의 시대를 지나며 여러 일을 겪어야 했던 멕시코시티 로마 지역에 사는 '클레오'의 삶을 그린 영화다. 

영화 '그래비티'로 제71회 골든글로브 감독상 수상에 이어 '로마'로 두 번째 감독상을 거머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나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내 모든 것을 걸고 만든 작품이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쿠아론 감독은 지난 8월 제75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비롯해 제53회 전미비평가협회상에서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한 해의 영화와 드라마를 결산하는 시상식으로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한다. 매년 1월 아카데미 시상식 직전에 열려 오스카상의 전초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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