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스크린 컴백...박성웅과 부부 호흡
엄정화,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스크린 컴백...박성웅과 부부 호흡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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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사진=인터뷰365 DB
배우 엄정화/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이 배우 엄정화를 비롯한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 주연진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엄정화)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 부부가 생애 첫 가족여행 중에 벌어진 하이재킹(공중 납치)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액션 코미디를 그린다.

2012년 '댄싱퀸', 2015년 '미쓰 와이프'로 원톱 주연 코미디마다 흥행저력을 보여준 엄정화가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위해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아줌마 '미영'으로 찾아온다. 특히 엄정화가 '미쓰 와이프' 이후 4년 만에 출연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사는 순정남으로 '미영'만을 바라보는 연하 남편 '석환'은 사소한 코믹 요소도 능청스럽게 살려내는 배우 박성웅이 맡았다. 영화 '신세계',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와는 180도 다른 유쾌발랄한 캐릭터로 찾아올 박성웅은 엄정화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닭살 부부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이상윤이 사라진 요원을 찾기 위해 비행기 납치극을 벌이며 '미영'을 사건에 휘말리게 만드는 북한 공작원 '철승'을 맡아 기존 작품과는 전혀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영화 '보안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부터 최근 '미운 우리 새끼'로 예능까지 접수한 배우 배정남이 승객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빛나는 항공사 신입 승무원 '현민' 역에, 영화 '굿바이 싱글', '궁합', '창궐'의 배우 이선빈이 북한 노동당 작전부 최고의 요원 '귀순'으로 낙점됐다.

영화 '날, 보러와요', '사랑따윈 필요없어' 등을 연출한 이철하 감독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중 크랭크인 해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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