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한국 최초의 ‘크리스틴’ 김소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오페라의 유령’ 감동 전한다
[인터뷰이 나우] 한국 최초의 ‘크리스틴’ 김소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오페라의 유령’ 감동 전한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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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포스터, 뮤지컬배우 김소현/사진=쇼온컴퍼니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포스터, 뮤지컬배우 김소현/사진=쇼온컴퍼니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김소현은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엘리자벳’,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등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압도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여 한국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김소현은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초연을 통해 데뷔해 한국 최초의 ‘크리스틴’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오는 14일 김소현은 원로배우 박정자, 아역배우 유시현, 전예진과 한국 뮤지컬 60여 년 역사를 상징하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올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그대로 재현한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한국뮤지컬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뮤지컬 현장에 종사하는 공연예술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일 뿐만 아니라 매해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해 해당 작품의 창작자를 독려하며 축하하는 자리로 한국 뮤지컬 공연예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소현의 축하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오는 14일 오후 7시에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되고 TV조선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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