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최고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서울 공연 9일 개막
브로드웨이 최고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서울 공연 9일 개막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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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중 한 장면 Mufasa and Scar - THE LION KING - Photo by Joan Marcus ⓒDisney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중 한 장면 Mufasa and Scar - THE LION KING - Photo by Joan Marcus ⓒDisney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20주년을 맞아 실현된 최초의 인터내셔널 투어인 뮤지컬 '라이온 킹'이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9일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다.

'라이온 킹'은 첫 공연도시 대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창의적인 무대, 전세계 '라이온 킹'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실력으로 역대 지방 공연 중 당일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대구 관객들과 평단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서울에서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토니 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연출가 줄리 테이머와 오리지널 팀이 그대로 참여해 브로드웨이의 엄청난 무대 스케일과 아름다움을 가져온다. 전 세계 '라이온 킹'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던 배우들이 과반수 이상 합류 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개성과 뛰어난 재능의 배우들로 구성됐다.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오프닝으로 손꼽힌 'Circle Of Life'를 열창하는 중요한 역할 '라피키' 느세파 핏젱을 비롯해 '심바' 역은 데이션 영, 날라 역은 조슬린 시옌티가 연기한다.

또한 '무파사' 역은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엘레, '스카' 역은 안토니 로렌스가 출연하며 앙상블, 스윙 배우들 역시 '라이온 킹' 출신 배우들과 아프리카 소울을 표현할 아프리카 대륙의 캐스트로 구성되어 오리지널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초 원어로 만날 수 있는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은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마지막 도시 부산에서는 오는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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