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너랑 나랑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너랑 나랑
  • 한종인
  • 승인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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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올 해 첫 결실
달랑 두 개
탱글탱글 반들반들
탐스럽게 영근 체리
너 하나 나 하나
입에 쏙 넣으면
사랑 만큼 달콤할 거야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이막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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