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희망의 꽃 영춘화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희망의 꽃 영춘화
  • 한종인
  • 승인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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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꽃 영춘화

돌담 아래로
영춘화迎春花가 핍니다
사각 나무젓가락 같은
초록 줄기 마디마디
노란 꽃을 매답니다
'희망'이란 꽃말대로 
겨레와 한반도에도
희망의 봄이 왔으면…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LG에서 서울신문사로 옮겨 기자로 일했다. 명지전문대 교수를 지내고 '한국산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사진과 시로 쓴 들꽃과 자연이야기 '포톡스'가 있다. 경기 광주 산동네 시어골에서 밭농사 글농사 함께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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