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최불암꽃(?)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최불암꽃(?)
  • 한종인
  • 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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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꽃(?)

하하 호호 히히
제각각 웃음소리
최불암은 '파~!'
활짝 웃는 파꽃 품으로
파고 드는 벌
간지러움 참다 못한 파꽃도
최불암 웃음을 터뜨린다
'파~!'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LG에서 서울신문사로 옮겨 기자로 일했다. 명지전문대 교수를 지내고 '한국산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사진과 시로 쓴 들꽃과 자연이야기 '포톡스'가 있다. 경기 광주 산동네 시어골에서 밭농사 글농사 함께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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