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화중화花中花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화중화花中花
  • 한종인
  • 승인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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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화花中花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초록 세상에 하얀 별
도라지의 미소가 곱다
꽃 속의 꽃
백도라지의 꽃술은
화중화花中花다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LG에서 서울신문사로 옮겨 기자로 일했다. 명지전문대 교수를 지내고 '한국산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사진과 시로 쓴 들꽃과 자연이야기 '포톡스'가 있다. 경기 광주 산동네 시어골에서 밭농사 글농사 함께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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