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물레나물 꽃봉오리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물레나물 꽃봉오리
  • 한종인
  • 승인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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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나물 꽃봉오리

꽃으로 빚은 편수片水
노란 꽃봉오리 곱디 곱구나
활짝 피었을 때
잠시의 영화처럼
고운 시기 금세란 걸
꽃은 알까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이막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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