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에서 다시 만난 '범죄도시' 배우들...마동석X김성규X허동원
'악인전'에서 다시 만난 '범죄도시' 배우들...마동석X김성규X허동원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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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포스터/사진=키위미디어그룹
영화 '악인전' 포스터/사진=키위미디어그룹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범죄도시'의 마동석, 김성규, 허동원이 영화 '악인전'으로 다시 뭉쳤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김성규, 허동원은 각각 주먹으로 도시의 평화를 지켜온 괴물형사 마석도와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의 왼팔 양태, 그리고 마석도의 곁을 지키는 형사 오동균 역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화 '범죄도시' 스틸컷/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범죄도시' 스틸컷/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악인전'에서 마동석은 강한 주먹과 차가운 머리로 중부권 최대 조직 제우스파를 이끄는 보스 장동수 역을, 김성규는 살인의 이유도 패턴도 없는 무자비한 연쇄살인마 K 역을, 허동원은 장동수의 라이벌인 에이스파 보스의 오른팔 최문식을 연기했다.

마동석과 김성규는 '범죄도시'에 이어 '악인전'에서도 끝장 대결을 펼친다. 전작에서 경찰과 조선족 조직폭력배로 만났던 두 배우는 '악인전'에서 조직 보스와 연쇄살인마로 다시 만나 더욱 강렬한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범죄도시'에서 경찰 선후배로 등장해 장첸이 이끄는 범죄조직의 소탕 작전을 함께했던 마동석과 허동원은 이번 영화에선 상대조직의 보스와 오른팔로 만나 기 싸움을 벌인다.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은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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