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필한방병원, 파랑새봉사단에 봉사차량 기증
대전 필한방병원, 파랑새봉사단에 봉사차량 기증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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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한밭사랑복지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와 봉사차량 기증식 진행
사진제공 : 대전 필한방병원
사진제공 : 대전 필한방병원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필한방병원(대전 서구 월평동)이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밭사랑복지센터에서는 2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셔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과 직원들, 그리고 파랑새봉사단이 준비한 식자재로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는 등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자 힘을 합쳤다.

무료급식을 진행한 이후에는 필한방병원 봉사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된 봉사차량은 한밭사랑복지센터 ‘파랑새봉사단’에 전달돼 봉사활동의 여러 영역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다양한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몸이 불편한 분들의 이동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08년에 창립된 파랑새봉사단은 대전 지역의 저소득 취약 계층의 주거개선사업, 무료급식, 미용 목욕 봉사, 쉼터 운영 등 전반적인 삶의 개선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한방병원과는 2018년 김장봉사를 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매월 2번 무료급식봉사와 집수리 봉사를 함께 하고 있다.

한밭사랑복시센터 파랑새봉사단의 이창섭 단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해줄 수 있게 됐으며, 집수리 봉사에서도 자재를 편하게 실어 나를 수 있게 되었다.”며, “김장봉사부터 급식지원, 집수리 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차량까지 기증해준 필한방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은 “전달된 차량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료급식봉사와 집수리지원은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진행할 것이며,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이라는 모토를 가진 필한방병원은 척추•관절 질환 및 교통사고 입원치료, 수술 후 재활 등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합면역클리닉과 여성을 위한 전용 병동을 오픈하여 84병상으로 확장하였으며, 지역사회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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