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29)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최종훈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지난 9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로 알려진 권모 씨에 대해서도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씨는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미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법정 구속된 정 씨도 집단 성폭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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