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근황] 소극장 콘서트 여는 '오빠 부대' 원조가수 전영록
[스타의 근황] 소극장 콘서트 여는 '오빠 부대' 원조가수 전영록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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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사진=사인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데뷔 48주년을 맞은 '영원한 아이돌' 가수 전영록이 소극장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난다.

전영록은 오는 17일과 18일 양 일간 광화문 아트홀에서 소극장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초 케이팝 문화에 반기를 들고 기획된 소극장 문화운동 '아투스 릴레이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영록은 “소극장은 추억의 무대“라며 “큰무대도 많았지만 설레임을 갖게해주는 무대는 역시 소극장무대며, 관객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다”며 의욕적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무대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리얼브레쓰(Realbreath)'밴드도 함께 한다. 

전영록은 “나의 음악적 뿌리는 포크이므로 그동안 듣지 못하셨던 곡들을 위주로 기타와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공연 콘셉트를 공개했다.

가수 전영록/사진=사인엔터테인먼트 

전영록은 1971년 CBS 라디오 '영 페스티벌'로 데뷔, 1975년 1집 나그네 길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빠 부대'를 이끈 원조 아티스트다. 또 '바람아 멈추어다오', '사랑은 창 밖의 빗물 같아요', '얄미운 사람' 등의 국민 애창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했다. 

전영록은 현재 “데뷔50주년을 앞두고 새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노래잘하는 선후배 가수들을 위해 장르 구분 없이 곡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변함없는 열정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음악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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