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한복려, 2019 조선왕조 궁중음식 공개행사 개최
[인터뷰이 나우] 한복려, 2019 조선왕조 궁중음식 공개행사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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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복려/사진=인터뷰365 DB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복려/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한복려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궁궐식도'를 진행한다.

한복려 기능보유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1719년 진연의궤에 기록된 상차림 전시와 함께 조선 왕실의 연회에 나오는 전복요리 '생복어음적'과 오미자꿀물에 가늘게 썬 면을 말아 먹는 음식인 '세면(細麵)'을 시연을 통해 배우고 만들어 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목별로 개최하고 있다. 

감사와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5월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궁중음식 외에도 대규모 의례에서부터 전통놀이, 탈춤, 굿 그리고 다양한 전통공예 등 풍성한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2019 조선왕조 궁중음식 공개행사 포스터/사진=문화재청
2019 조선왕조 궁중음식 공개행사 포스터/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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