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행성?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행성?
  • 한종인
  • 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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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햇빛이 모과에
낮과 밤을 만들었구나
가지가 없었다면
또 하나의 행성
삶도 명암이 있게 마련
잘살고 못살고…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이막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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