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윙키즈' 도경수 "촬영 전 5개월 동안 탭댄스 연습...'몸치' 였다"
[현장] '스윙키즈' 도경수 "촬영 전 5개월 동안 탭댄스 연습...'몸치' 였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2.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스윙키즈' 도경수 스틸컷/사진=NEW
영화 '스윙키즈' 도경수 스틸컷/사진=NEW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이자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통해 '쌍천만' 영화 배우로 이름을 올린 도경수가 이번엔 탭댄스에 도전했다.  

도경수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스윙키즈' 언론시사회에서 "춤을 추고 있는 가수지만 '탭댄스'는 생소했다. 연습실에서 '몸치'였다"고 고백했다.

도경수는 영화 '카트'(2014), '순정'(2016)',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스윙키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그는 삭발과 체중 감량을 통해 외적인 변화를 시도했고, 북한 사투리 연기를 통해 북한군 포로 로기수 역을 소화해냈다.

도경수는 "영화를 촬영하기 전 5개월 동안 같이 시간 날 때마다 모여서 준비했다"며 "촬영할 때는 '스윙키즈'가 성장해나가는 것처럼 점점 실력도 늘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현장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더라. 즐겁고 재밌었던 현장이었다"며 행복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강형철 감독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열정을 그린다.

영화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