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11일 만에 1000만 돌파...'명량'보다 빠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11일 만에 1000만 돌파...'명량'보다 빠르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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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왼쪽부터)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케빈 파이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라슨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왼쪽부터)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케빈 파이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라슨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2019년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11일 만에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오후 7시 30분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리즈 3편 연속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공식통계 집계 기준으로 24번째 천만 영화가 됐으며 수일 내 '어벤져스' 시리즈를 모두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어벤져스' 스틸컷/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스틸컷/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작년 1121만 1880명을 동원하며 천만 영화 클럽에 가입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에 이어 1년 만에 외화로선 독보적으로 천만 영화가 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단기간 천만 영화 흥행 신기록까지 추가됐다. 이는 '명량'(2014)의 12일, '신과 함께-인과 연'(2018)의 14일, '신과 함께-죄와 벌'(2017)의 16일, '극한직업'(2019)의 15일보다 모두 빠른 역대 최단 흥행 신기록이다. 

뿐 만 아니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19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29일의 천만 돌파 시점을 압도적으로 앞당겼다.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며 시리즈 대망의 흥행 피날레를 예고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폴 러드, 기네스 펠트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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