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이민호와 손잡고 '더 킹'으로 컴백...'시크릿 가든', '도깨비' 흥행 이을까
김은숙 작가, 이민호와 손잡고 '더 킹'으로 컴백...'시크릿 가든', '도깨비' 흥행 이을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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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배우 이민호/사진=SBS, 인터뷰365 DB
김은숙 작가, 배우 이민호/사진=SBS, 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도깨비'(2016)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영원의 군주'의 남자주인공으로 이민호가 캐스팅됐다.

7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영원의 군주' 제작과 배우 이민호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202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하며,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를 함께한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크릿 가든', '도깨비'를 뛰어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지난달 소집해제와 동시에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배우 이민호가 출연한다. 화앤담은 “상속자들 이후 두 번째 인연이다. 그만큼 신뢰가 있는 배우이다.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는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신(神)이 인간의 세상에 악마를 풀어놓았고 그 악마는 평행세계의 문을 열고 말았다.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는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하지만 연출진과 남자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2020년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대형판타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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