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영화 행사에 참석했다.
23일 이천희 소속사 숲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이천희 전혜진 부부 오늘도 꿀 뚝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이다. 두 사람은 깔끔한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두 사람이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지난 2011년 열애 끝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득녀했다.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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