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김세원 박사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신간 화제
[인터뷰이 나우] 김세원 박사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신간 화제
  • 김두호
  • 승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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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비교문화의 체험적 학문적 시각 흥미있게 정리
-동서양의 생활 및 마케팅문화의 의식변화도 비교
-'문화로 세상읽기'의 후속 판으로 화제 이어가
김세원 박사의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표지/사진=인물과 사상사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최근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신간 판매대에 꽂혀 있는 황금색 테두리 표지에 빨간 글자의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라는 책을 두고 많은 매체들이 앞 다투어 화제로 올리고 있다. '다르면서 같은 세계문화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의 저자는 국제비교문화학자인 김세원 박사다.

김 박사는 동아일보 유럽특파원을 지낸 저널리스트 출신의 학자다.

국제통상학으로 모교인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국내 첫 로이터 저널리스트 펠로로 프랑스 보르도정치대에서 국제정치학,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기술경영학 석사과정과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MBA 과정 등 동서양의 학문과 문화적 경험이 폭넓고 특별하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을 거쳐 가톨릭대 글로벌인문경영 융복합전공 교수,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을 거쳐 현재 글로벌문화브랜딩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세원 교수/인터뷰365 DB<br>
김세원 박사/인터뷰365 DB 

국제문화를 접하고 연구해온 저자가 다양하고 깊이 있는 발견과 지식을 모아 펴낸 저서 중 '문화로 세상읽기'가 몇해 전 출판가의 화제를 남긴데 이어 이번에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도 그 후속편으로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는 젊은 독자층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는 왜 이모티콘에 열광할까?'라는 작은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한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는 '서로 다른 지구인, 생각보다 먼 아랍과 미국, 낯선 이의 눈에 비친 한국, 축제 일상탈출의 전통, 다름을 이해하는 몇가지 방법' 등 5개 항목으로 분류된 내용에 30여 가지의 국내 및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 변화한 풍습, 각종 현장 에피소드와 체험지식을 흥미 있게 비교 분석하고 있다.

21세기 주목받는 인문학 분야인 국제비교문화학을 전공해온 김 박사는 자신의 삶의 목표를 K-스피릿을 전 세계에 확산하는 것과 동도서기(東道西器)의 구현에 두고 있다고 책머리에 밝히고 있다.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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