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대마농업 개척자 된 교수 출신 박사 농부 노중균
[인터뷰이 나우] 대마농업 개척자 된 교수 출신 박사 농부 노중균
  • 김두호
  • 승인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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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균 교수, 한국대마산업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 선임
제이헴프코리아 대표 노중균 박사ⓒ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대마농장을 조성해 대마 산업화에 앞장서 온 경북 상주 소재 제이헴프코리아 대표 노중균 박사(전 연세대 경영학 교수)가 최근에 발족한 한국대마산업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10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경북도와 안동시, 김광림 김현권 윤소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한국 대마산업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이 끝난 뒤 국내 대마산업 관련 사업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한국대마산업협회 총회가 개최되어 정책토론 주제발표자의 한사람으로 참여한 노중균 박사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대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에는 중원대학교 김두년 총장을 좌장으로 국립식량과학원 문윤호 박사, 건양대 이시우 박사,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아카데미 김건보 회장 등이 참석해 대마농업의 산업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과 발전적인 미래를 제시했다.

대마 전문가들은 미국 중국 캐나다와 유럽 등지에서 주요 농산품 육성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대마를 두고 우리나라도 씨앗과 줄기, 뿌리까지 의류, 식품과 의약 건강식품, 비누 샴푸 등 세제, 건축용 소재와 재료 등으로 다양하게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마산업의 육성을 위해 정책적 법률적 지원이 필요한 점을 토론 주제로 제시했다.

전문가의 한사람으로 주제 발표에 참여한 노중균 박사는 대학을 떠난 뒤 자신의 고향인 상주시 화서면 효자로에 대마경작 농장을 직접 운영하는 제이헴프코리아 농업법인을 설립, 5년 전부터 대마섬유에서 헴프씨 오일, 재래 발효식품과 비누 화장품 류의 가공산업을 개척, 대마산업 활성화에 앞장선 국내의 대표적인 대마기업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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