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염 소나타' 2년 만의 귀환...려욱, 신원호, 켄, 이지훈 등 출연
뮤지컬 '광염 소나타' 2년 만의 귀환...려욱, 신원호, 켄, 이지훈 등 출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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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염 소나타' 캐스팅 라인업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 이선근, 이지훈, 켄, 김지철(시계방향)/사진=신스웨이브
뮤지컬 '광염 소나타' 캐스팅 라인업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 이선근, 이지훈, 켄, 김지철(시계방향)/사진=신스웨이브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려욱, 신원호, 켄, 이지훈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2년 만에 귀환한다.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지난 27일 성공적인 해외 공연을 견인한 려욱, 신원호, 켄, 이지훈과 오리지널 캐스트 박한근, 문태유, 김지철, 이선근이 만나 2년 만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광염소나타'는 죽음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된 천재 작곡가가 영감을 위해 살인을 거듭하는 과정을 소재로 '아름다운' 음악을 쫓는 세 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수려한 클래식 선율로 담아냈다.

소설가 김동인의 동명의 소설을 모티프로 한 '광염소나타'는 2016년 공연예술 창작 산실 우수 신작에 선정된 수작으로, 2017년 관객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창작뮤지컬 1위에 올라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우연한 사고 이후 죽음에 다가설수록 세상에 다시없을 아름다운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광기 어린 비운의 작곡가 J 역은 배우 박한근과 문태유, 려욱, 신원호가 맡았다.

J의 음악적 뮤즈이자 오랜 친구로 천재적 재능을 타고난 작곡가 S 역에는 김지철과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 켄이 캐스팅 됐다. 

배우 이지훈과 이선근은 J의 재능을 알아보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J를 파멸의 길로 이끄는 저명한 교수 K 를 연기한다.

'광염소나타'는 국내 초연 이후 2018년 11월 일본 도쿄, 오사카 공연에서 유료 관객 점유율 90%라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 내 K-뮤지컬 시장을 주도해온 ㈜신스웨이브가 이번 작품을 통해 국내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관심을 모은다.

㈜신스웨이브는 2014년부터 일본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인터뷰' '온에어-야간비행' '런투유' '카페인' 등의 작 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한국 창작 뮤지컬을 선별, 현지화를 통해 흥행에 성공하며 일본 뮤지컬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온 K-뮤지컬 전문 제작사다.

'광염소나타'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SMTOWN THEATRE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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