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연아, 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 모델 꼽혀
유재석·김연아, 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 모델 꼽혀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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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사진=인터뷰365 DB
방송인 유재석,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업종별 인기 광고모델 조사에서 각각 4관왕과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3일 발표한 업종별 인기 광고모델 결과 17개 업종 중 가장 많은 업종에서 1위로 꼽힌 인물은 ▲유재석(4개 업종)이었다. 유재석은 ‘문화오락용품 및 관련서비스’(TV채널, 축제/박람회 등), ‘신문서적 및 문구류’(출판사, 신문사 등),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 ‘정보처리장비’(소프트웨어, 게임업체 등) 업종에서 1위로 꼽혔다.

뒤를 이은 ▲김연아(3개 업종)는 ‘금융 및 보험서비스’(은행, 보험사 등), ‘통신’, ‘의류 및 신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는 코바코 소비자행태조사(MCR)에서 근 10년간 광고모델 탑3 내에 가장 많이 올랐던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8 MCR에서도 선호모델 2위에 오른 바 있다. 

업종별 생각나는 광고모델 1순위/사진=코바코
업종별 생각나는 광고모델 1순위/사진=코바코

또 ▲‘의료용품 및 장비의료 서비스’(제약사, 병원 등)에서는 지성, ▲‘미용용품 및 미용 서비스’(화장품 등)에서는 전지현이 많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다. 본 조사는 광고주가 아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광고주의 모델선호도라고는 볼 수 없다. 코바코는 매달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조사하면서 해당시즌 이슈를 선정하여 트렌드 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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