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주보영,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위촉
배우 박서준·주보영,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위촉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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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박서준, 주보영(좌측부터)/사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박서준, 주보영(좌측부터)/사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박서준과 주보영이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특별심사위원은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할 배우를 선정하는 자리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기성 배우와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가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단편의 얼굴상'은 영화제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중 가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동안 정인기, 김태훈, 이현욱, 이주영 배우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박서준은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수의 드라마를 비롯,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사자'를 통해 집행위원장 안성기와 호흡을 맞췄다. 현재는 차기작으로 확정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인 배우 주보영 역시 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박서준과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주보영은 지난해 영화 '솧'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던 배우 진선규, 윤혜리에게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들으며 '단편의 얼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우 박서준과 주보영은 오는 25일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특별심사위원으로서 활동하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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