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 세계태권도연맹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 세계태권도연맹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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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사진 오른쪽)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이 8월 31일 충주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한삼보연맹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은 8월 31일 충주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회장과 양 연맹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인도주의 태권도연합과 함께 국제평화를 증진하고 취약계층 지원 및 개발을 위해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들이 양국의 국기 무술인 삼보와 태권도계를 국제적으로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이라는 측면에서 내년 한-러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조정원 회장은 금년 11월 8일부터 11일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 태권도연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셰스타코프 회장은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충주무예마스터쉽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셰스타코프 회장은 손경식 대회장 및 문성천 공동조직위원장, 문종금, 정찬수 공동집행위원장 등 조직위 지도부와 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한국삼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국제연맹 차원에서 이번 대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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