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개봉 첫 주 '사자' 제치고 1위...톱스타 없이 '입소문'으로 관객 모아
'엑시트' 개봉 첫 주 '사자' 제치고 1위...톱스타 없이 '입소문'으로 관객 모아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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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엑시트'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엑시트'가 동시 개봉한 '사자'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04만 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296만 명을 돌파했다.

배우 조정석·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신인 이상근 감독의 연출로 탄생한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코믹 재난 액션 영화다.

영화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법의 한국형 재난영화라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2위에 오른 '사자'는 같은 기간 59만 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16만 명을 기록했다. 배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격투기 챔피언 '용후'가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34만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3만 명을 돌파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다채로운 펫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반전 매력, 흥미진진한 스토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감동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뒤를 이어 '라이온 킹' '알라딘' '레드 슈즈'가 각각 4위, 5위,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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