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모델 겸 패션디렉터 김원중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뉴발란스 신발을 즐겨 신는다는 김원중은 이번 촬영에서 모델과 패션디렉터로서의 모습을 담아냈다.이번 화보에서는 유니크한 프린팅 재킷, 하프집업, 숏팬츠에 양말 등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를 선보였다.
2009년 한 패션 디렉터의 눈에 띄어 모델로 데뷔한 김원중은 이국적인 외모와 189cm의 큰 키, 그에 걸 맞는 비율 덕분에 ‘킹원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동양인 최초로 프라다 런웨이 무대에 오르는 등 톱모델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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