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몇부작? 후속에도 관심 급증
‘태양의 계절’ 몇부작? 후속에도 관심 급증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8.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의 계절/사진=KBS2
태양의 계절/사진=KBS2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오늘(2일) '태양의 계절'이 방송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보내줘. 제발!' 편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월이 광일에게 지민이와 함께 떠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지민이는 두고 혼자 떠나라는 광일의 말에 그는 절망에 빠지고 만다.

지은은 덕실을 찾아가 태양과 시월의 관계를 폭로한다. 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본 덕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재용은 오태양이 김유월이란 사실을 장회장에게 알린다.

과연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가운데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태양의 계절’은 총 100부작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송은 43회다. 후속작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박규리 기자
박규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