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의사요한’이 방송되는 가운데 남다른 관심이 눈길을 끌고있다.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달 19일 막을 올린 후 10% 시청률을 돌파,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드라마의 인기에 불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독특한 점은 연관 검색어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의사요한’ 이경규 딸 실검이 진입, 해프닝이 일어난 바 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이 최근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의사요한’에 출연한다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의사요한’에는 배우 정민아가 강미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예림과 닮은 외모로 동일인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
한편 이예림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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