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이사배 등 톱 크리에이터 '2019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에서 만난다
도티·이사배 등 톱 크리에이터 '2019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에서 만난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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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인천국제1이미디어페스티벌
'2019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인천국제1이미디어페스티벌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국내 최초 1인미디어 국제 행사인 '2019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이하 IISF)이 16일 개막을 앞두고 도티, 이사배 등 참가 크리에이터 명단을 공개했다. 

'도티TV', '이사배', '꾹TV', '섭이는못말려', '보겸TV'를 필두로 '김왼팔', '춤추는 곰돌', '흥삼', '제이제이살롱드핏', 흑운장 '신쿡', '노래하는 초깨비', '필름에 빠지다' 등 크리에이터들의 구독자를 합한 숫자는 1700만을 훌쩍 뛰어넘는다.

2019 IISF는 올해로 행사 2회를 맞아 1인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키즈&에듀, 푸드&먹방, 헬스&뷰티,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총망라하고 인지도 높은 대표 크리에이터들을 총출동시킬 계획이다. 

이들은 모처럼 미디어를 뚫고 나와 행사장에 마련된 '중앙무대', 'Live 스튜디오', '이벤트 스튜디오', '게임 스튜디오', '스타 스테이지' 등에서 관람객과 만나 각자의 프로그램으로 접점을 최대화 할 전망이다. 

먼저 '중앙무대'에선 '보겸TV', '도티TV', '이사배' 등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해 어떤 콘텐츠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Live 스튜디오'에서는 '꾹TV', '섭이는못말려', 'Dragon Stone', '필름에 빠지다', '하이예나', '서울라이트' 등 분야를 대표하는 TOP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 현장을 공개하며 스타와 팬의 잊지 못할 만남을 선사한다.  

'이벤트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와 관람객이 같은 주제로 함께 채워가는 공간으로, 가족 먹방의 새 장을 연 '흥삼'이 요리 시연회 후 관람객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거나 여성 다이어트 1위 채널 유튜버 '제이제이살롱드핏'이 체험단과 동영상 속 운동을 같이 하며 호흡을 맞춘다.  

게임 매니아들의 공간인 '게임 스튜디오'에선 '김왼팔', '흑운장', '워너피스' 등 게임 크리에이터가 관람객들과 게임 시참, 스트리밍, 토크 등을 진행하며 즐겁게 플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타 스테이지'는 신나는 춤과 음악으로 채워진다. 이를 위해 '춤추는 곰돌', '다이아나', '김재욱', '차유람TV', '정선호', 'TRUNIA' 등이 채비를 마쳤다. 

국제 페스티벌에 걸맞은 기획도 눈여겨 볼만하다. 먼저 2019 IISF의 생생한 현장이 아리랑 국제방송의 전파를 타고 전 세계 190개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해외 크리에이터와 중국 왕홍(왕루어홍런, 유명 유튜버나 블로거)을 대거 초청하고 왕홍존을 통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중국 왕홍의 실시간 판매 방송'도 진행한다. 

중국 대련의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라핑궈와 국내기업 ㈜BMK가 힘을 더한 판매 방송은 우리 제조업이 1인미디어와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거대 시장으로 판로 개척을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9 IISF의 공동주관사인 (사)한중문화예술포럼의 송수근 이사장은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폭넓게 참여하는 만큼 관람객 누구나 1인미디어의 참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 입장에선 1인미디어를 통해 신시장과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6일과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2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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