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보틀캡챌린지'에 도전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평을 남겼다.
기안84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보틀캡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티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 입은 채 비장한 모습이다.
그리고 삼각대 위에 올려져 있는 물병을 돌려차기로 찬 뒤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있다.
이에 충재는 "행님.."이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실례지만, 어데 기 씹니까"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기안84님 제발..."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한혜진은 다른 무지개 회원들과 달리 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얘 왜 이러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이 남긴 댓글은 다른 팔로워들이 추천을 눌러 기안84 챌린지 영상 속 베스트 댓글로 남아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