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서경수 등 출연 뮤지컬 '그리스' 활기 넘치는 연습실 현장 공개
정세운·서경수 등 출연 뮤지컬 '그리스' 활기 넘치는 연습실 현장 공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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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사진=오디컴퍼니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뮤지컬 '그리스'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 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는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를 비롯한 전 출연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라이델 고등학교의 킹카 '대니' 역의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은 작품의 중심을 잡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면서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에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는 정세운은 자연스럽고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사진=오디컴퍼니

거친 매력을 지닌 티버드 파의 2인자 '케니키' 역의 박광선과 임정모는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며 '씬스틸러' 면모를 자랑했다.

10대들의 우상인 라디오 DJ '빈스' 역의 임기홍과 김대종, 라이델 고등학교 선생님 '미스 린치' 역의 김현숙은 뮤지컬계의 배테랑 배우답게 천연덕스러운 모습과 센스있는 연기로 연습 현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시종일관 즐거움을 선사했다.

'스타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신인발굴에 주력한 2019 '그리스'의 배우 평균 나이는 25세로,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신예 배우들이 뿜어내는 젊음의 에너지가 돋보인다.

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사진=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인 만큼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이기 위해 전체 배우와 스태프가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기존의 작품이 가지고 있던 재미와 더불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그리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개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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