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회성,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선정
방탄소년단·이회성,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선정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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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방탄소년단(BTS)과 이회성 의장이 미국 타임지가 뽑은 '2019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17일 (현지 시각) 미국 타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World Most Influential People) 100인'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예술가(아티스트) 부문에서 뽑힌 17인의 한명으로 선정됐다. 같은 분야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멜렉을 비롯,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배우 드웨인 존슨, 마허샬라 알리, 리차드 매든  등이 뽑혔다. 

국제기구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이회성 의장은 지도자(리더)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이 의장에 대해 추천사에서 "이 의장은 기후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탄소 감소에 기여했으며, 정부가 기후 변화를 세계적인 의제의 최우선 순위로 두도록 했다. 많은 업적과 직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겸손한 분"이라고 밝혔다.

동물학자 제인 구달, 프란치스코 교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도 지도자 부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미셸 오바마, 마크 저커버그, 타이거 우즈,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이 100인 명단에 선정됐다. 그러나 지난해 이름이 올랐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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