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서울상상산업포럼' 개최
AI시대 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서울상상산업포럼'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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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시대의 인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
서울상상산업포럼 포스터/사진=서울시
서울상상산업포럼 포스터/사진=서울시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서울 상상 산업포럼’이 오는 24~2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나눔관과 크레아에서 열린다.

서울 상상 산업포럼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VR 및 뉴미디어 등 상상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다.

3회를 맞이한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주제로 점점 더 인간을 닮아가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맞이하게 될 미래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토론, 아카데미, 작품 컨설팅등으로 구성되며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등 상상 산업 분야의 산업적·예술적·기술적 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서울상상산업포럼/사진=서울시
서울상상산업포럼/사진=서울시

24일에는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이아무스(Iamus)의 아버지 프란시스코 비코(Francisco Vico),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 그리고 리들리 스콧 스튜디오의 VR 영화감독 데이비드 카를락(David Karlak)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25일에는 Biz(산업), Edu(교육·학술), Art(문화·예술), Tech(기술)로 나눠 상상 산업 분야의 전문가, 혁신가가 한자리에 모여 관련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 세계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다양한 강좌도 운영된다.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분야 불공정 사례 공유와 대응 방안을 알아보는 강좌와 미국 디즈니, 드림웍스의 사내 교육의 인기 강연자 글렌 빌푸(Glenn Vilppu)의 디지털 인체 드로잉 강좌, 구글 VR 애니메이터, 마크 오프달(Mark Oftdal)이 들려주는 캐릭터 디자인 강좌 등을 들을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 상상포럼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되고, 소비되는 상상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발전을 위한 융합과 협업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상상 산업이 가진 산업적 가치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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