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목격자' 57개국 해외 선판매...리메이크 긍정 논의 중
영화 '목격자' 57개국 해외 선판매...리메이크 긍정 논의 중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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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격자' 포스터<br>
영화 '목격자' 해외 포스터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목격자'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추격 스릴러로, 이성민, 진경, 곽시양 등이 출연했다.

전 세계 항공이자 판권을 구매하는 Emphasis에서 선 판매된 '목격자'는 북미, 일본, 남미·스페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57개 국가에 판권 판매 쾌거를 기록했다. 특히 북미와 호주, 뉴질랜드에선 오는 8월 말, 대만에선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칸 국제 영화제 필름마켓에서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아온 '목격자'는 각국에서 리메이크 제안을 받고 있다.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판다는 “'목격자'는 현실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릴을 통해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던 '추격자', '숨바꼭질'을 떠오르게 해 해외에서 더욱 눈여겨본 것 같다”고 밝혔다.

더불어 각국에서 받고 있는 리메이크 제안에 대해선 “영화가 국내에서 흥행을 거두면서 자연스럽게 리메이크 판권 논의도 긍정적으로 얘기 중에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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