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김영광 주연 '너의 결혼식'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한국영화 빅3 제쳐
박보영·김영광 주연 '너의 결혼식'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한국영화 빅3 제쳐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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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결혼식' 스틸 컷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박보영·김영광 주연의 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이 개봉 첫날인 22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너의 결혼식'은 9만9319명 관객(누적 관객수 13만339명)을 동원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작품들은 물론, 국내 최초 시리즈 쌍천만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운 '신과함께-인과 연'을 비롯 한국 영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공작', '목격자'를 모두 제친 결과다. 무엇보다 경쟁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건축학개론'(411만645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6만6580명, 2018년 봄 극장가 감성 흥행 열풍을 이끈 '지금 만나러 갑니다'(260만2316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 8만9772명을 모두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다. 

영화는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사랑의 타이밍이 가장 어려운 현실남녀의 공감 100% 리얼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2위는 같은 기간 9만3526명의 관객을 동원한 '목격자'가 그 뒤를 바짝 쫒고 있으며, 영화 '공작'이 6만9764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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