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에서 교수로 변신한 마동석 "몸보다 머리 쓰는 캐릭터"
영화 '백두산'에서 교수로 변신한 마동석 "몸보다 머리 쓰는 캐릭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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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 마동석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 마동석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두산'의 마동석이 '강봉래'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신과함께-인과 연', '악인전',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존재감과 통쾌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데 이어 최근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설명이 필요 없는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백두산' 마동석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 마동석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그가 연기한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지질학 교수 '강봉래'는 수년 간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인물로, 자신의 이론에 따라 모두의 운명이 걸린 작전을 실행하게 되자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캐릭터다.

지질학 교수 캐릭터를 위해 외적인 변화부터 전문 용어까지 소화하며 지적 매력을 발산할 마동석은 “몸보다 머리를 쓰는 캐릭터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이용한 대사가 많아 어려웠지만 충분히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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