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호란 근황이 공개됐다.
호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컷짜리 화보가 25분만에 끝나버려서 그대로 귀가해 아깝다고 화장 못 지우고 있는 1人"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 이 순간 똬 생각난 친구에게 놀자고 해보았으나 작업중이라고 단칼에 차였습니다. 내가 그렇지 뭐"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란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분위기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쉬움 가득한 표정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란은 올해 40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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