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마이웨이’에서 데뷔 45주년 가수 이주호가 과거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이주호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호는 작업실에서 앨범을 보던 중 "앨범마다 이야기가 다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때 썼던 가사도 보여줬다. 그는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이라는 곡이 참 좋다"라며 "당시에 짝사랑하던 마음을 그대로 담은 곡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주호느 제일 아끼는 것에 대해 “내가 지금 계속 들고 있는 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를 회상하던 이주호는 “아직도 쓸게 많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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