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제시카 차스테인까지 할리우드 톱배우 총출동
'엑스맨: 다크 피닉스'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제시카 차스테인까지 할리우드 톱배우 총출동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엑스맨:다크피닉스' 메인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엑스맨:다크피닉스' 메인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총출동한다.

먼저 '엑스맨' 시리즈의 메인 캐릭터인 프로페서 X교수를 맡아 인생 캐릭터를 연기 중인 제임스 맥어보이는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다.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어톤먼트'와 '필스'에서 각각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제26회, 제34회 런던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매그니토 역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는 한 남자의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내면을 그려낸 '셰임'을 통해 제68회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섰다. 이후 '노예 12년'부터 '스티브 잡스', '헝거', '파도가 지나간 자리', '에이리언: 커버넌트'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노예 12'년과 '스티브 잡스'로 각각 제86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엑스맨의 인기 캐릭터인 미스트 역의 제니퍼 로렌스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할리우드 대표 배우다. 그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내면의 깊은 상처를 간직한 티파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그 해 무려 7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휩쓸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끝으로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제시카 차스테인은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춘 '트리 오브 라이프'로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총 4개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뛰어난 실력을 지닌 CIA 요원으로 완벽 변신한 '제로 다크 서티'로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헬프', '인터스텔라', '마션' 등 장르 불문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으며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통해 최초로 마블 히어로 영화에 출연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